대구 여수 형제랑 2박 3일 겨울 가족여행
검색해서 찾아보고
최대한 동선 겹치지 않게 했지만
케이블카를 몇번이나 봤는지 모른다
그 외에는 동선 멀지 않게 잘 맞아떨어져서
빡센 일정으로 잘 다녀왔다

대구 여수 가족여행 가이드
첫째 날 일요일 9시 출발
넉넉히 3시간 20분 잡고 감




점심 : 화물식당(오동도 근처) [수정 6길 6]
매주 화요일 휴무 / 오전 10~오후 8시
생 아구찜, 보쌈정식
가게 오르막길에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1~2분 소요
생아구찜 中
보쌈정식 2인분
1) 오동도 [수정동 산 1-11]
아이들이 좀 커서 2시간이면
충분히 여유 있게 구경 할 수 있다
주말에는 일찍 안 가면 만차
굴다리 지나서 조금만 걸으면
무료주차할 수 있는 장소도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도 됨
눈치껏 알아서 되면 됨

걷는 거 싫은 사람들은 이걸 이용해도 괜찮겠다
나올 때 다시 타고 나와도 될 것 같다
확실히 토, 일요일은
관광객이 몰리다 보니까
오동도 열차도 바로 타기 힘들다
2) 이순신 광장
저녁에 펜션에서 물놀이 후
가장 많이 찾는곳 우리도 가봤다
여수딸기모찌 10구짜리 (팥 5 백앙금 5) -보냉백 줌
영수증 보여주면 쑥 아이스크림 반값에 가능
바다 김밥 : 갓참치와 중화 어묵으로 삼
(골목 안에 위치)
여수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굿~
이 세 가지는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여행 왔다면 요건 꼭 먹고 와도 좋을 것 같다
모찌집은 줄은 긴데 회전율이 빠름
김밥 집이 제일 오래 걸림
3) 먹을 거 사들고 수산시장까지 15분 내외
저녁에 먹을 회 또는 해산물 사가지고 옴
멍게, 개불, 해삼, 낙지 탕탕이
방어, 삼치회 한 팩으로 포장해 놓고 판다
초장도 수산시장 안쪽 끝에
한군데 있는데 거기서 사면 된다
해산물 여기서 샀는데 신선하고 가격도 착했다

둘째 날 일정
새벽 5시 30분에 기상
1. 향일암 일출 보러 가기
돌산읍 향일암로 60 종무소
새벽이라 차 가지고 갓김치 파는 위쪽까지
올라가도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몰라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참 올라갔다
30분 정도 걸린다고 예상
갓김치 파는 위쪽에 주차하면 10분 ~15분이면 정상 올라감

정상에서 보고 내려오면
아래쪽에도 명당이 많다
어디서 봐도 시야가 트여 있어서
해 뜨는 걸 볼 수 있으니
법당 앞쪽이나
법당에서 내려오다 보면 좌측 편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도 명당자리
처음 해 뜨는 걸 봤는데
올라가는 게 힘들지 않아서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다
여기서만 파는 개도 막걸리도 사 왔는데
부드럽고 톡 쏘는 게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아이들도 조금 커서 잘 따라와 줘서 다행 ♥
숙소 와서 아침 먹고 짐 챙겨서 다음 일정 장소로 출발
해양수산과학관이 월요일 휴무라서 못 가고
바로 옆에
2.여수월드 서커스 아트홀 관람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됨
사전에 티켓 예매하면서 11시 타임으로 예약
공연시간 60분
(무슬목 해변 옆)
무슬목 해변
돌탑 쌓기 좋아서
다 이곳에서 돌탑을 쌓아 놓고 갔나 보다
바다 색깔이 진짜 달랐다
이렇게 예쁜 바다 색깔은 오랜만에 봤다
(막날에도 들려서 태경이 17층 쌓았다)
3. 점심은 돌산게장명가 대교점 (대교로 62 1층)
생생정보통 나옴
08:30 ~ 21:00
정다운 식당 (허영만 식객) 갈려고 했는데
그냥 가까운대로 다녀왔다
돌게장이 유명하니깐 한번 먹어봤다
생각보다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잘 먹었고
간장이 전혀 비리지 않아서 간장 못 먹는
엄마랑 나랑도 먹었다.
양념은 굿
꽂게 생각하면 돌게가 엄청 딱딱한편이고
굳이 찾아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근처에 있으면 한번 먹을 정도
5. 해상 짚트랙
돌산읍 강남로 11 24F
10:00 시작
(12~2시 점검 등으로 피하는 게 좋음)
30분 단위로 운행
10분, 40분 단위로 입장권 끊으면 좋음
1회만 타도 좋다
6. 예술랜드 조각 공원만
무술목길 142-1
9:00 ~ 18:00
17:00 시쯤에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없어서
기다림 없이 쭉쭉 돌아 볼 수 있었고
마이다스의 손 대기 순번도 없어서
올라가서 사진 찍었다
저녁 돌문어 상회
삼합 식당이 많다는데,
여기는 대구 사람 입맛에도 안성맞춤
돌문어 삼합
가성비 좋지만 셀프이다
다 먹고 돌산대교 야경 명소 구경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서
그냥 포트 240 숙소로 왔다
(돌산공원 - 전망 좋음/ 우두리 산 368-25)
제4주차장 이용 가볼사람들은 가봐도 좋을 듯
애들 먹을 간식 좀 사고
문어빵 4개 샀는데
경주 십원빵과 비슷한 맛
크림치즈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음
배부를 때 먹었는데도 꿀맛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
숙소는 주변에 풀빌라도 있고 펜션도 있으니
각 자의 취향대로 골라서 자면 된다

마지막 셋째 날은
특별한 스케줄이 없었기 때문에
해양수산과학관 관람 후
무슬목해변에서 돌탑 쌓기 하고
카페 모이핀 오션점 갈려다가
다 바다 뷰 전망이였어서
그냥 대구로 컴백홈 했다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가족여행이었다 ♥
태어나서 처음 와봤지만
1박2일, 2박 3일 어떻게 와도
평화롭게 쉬다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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